왼쪽 배가 콕콕 쑤셔요
식도염
식도 내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소화액의 역류나 다른 자극으로 인해 식도 내막이 손상되어 염증을 유발합니다.
| 원인 | – 위식도 역류 – 비만 – 흡연 – 알콜 섭취 |
| 증상 | – 속쓰림(산뜻한 느낌) – 가슴 통증 – 역류성 증상(쓴맛의 역류, 침샘 자극으로 인한 침 흘림) – 난연성 통증(식사 후나 누워 있을때 심해짐) |
| 치료 | – 의약품 : 약물을 사용하여 산도를 줄이고 식도 내막 염증 완화 – 생활 습관 개선 : 식사 후 2~3시간 눕지 않고 과식, 알콜 섭취 피하기 – 식이요법 : 역류를 유발하는 음식(커피, 알콜, 탄산음료 등) 피하고 소화돕는 (채소, 과일 등) 섭취 |
결장염
대장 내막의 염증 질환입니다.
| 원인 | – 염증성 장질환 :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은 대장염의 원인임. – 감염 : 세균, 바이러스 또는 기타 감염성 물질이 대장 내막을 침범 – 자가면역 질환 – 영양 부족 – 치료 또는 약물 |
| 증상 | – 설사 또는 변비 – 복부 팽만 – 혈변 또는 변의 혈이 포함됨 – 복통 또는 복부 불쾌감 |
| 치료 | – 약물치료 : 항염증 또는 면역 억제제 사용 – 식이 요법 : 고용량 섬유소를 섭취하고, 유해한 고지방 식품 등 피하기 ▶유해한 고지방 식품 확인하기 – 생활 습관 개선 : 적절한 운동과 휴식 – 필요 따른 수술 |
췌장염
췌장 내부의 염증으로 인한 질환입니다. 췌장은 소화 효소를 생성하여 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당 조절에도 관여합니다.
| 원인 | – 과한 알콜 섭취 –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 – 감염성 질환 : 담도염, 담낭염의 질환 – 담석 – 자가 면역 질환 |
| 증상 | – 복통 – 복부 팽만 – 식욕부진 – 구토 및 복부통증 |
| 치료 | – 약물 치료 – 입원치료 – 수술 |
결장 폐쇄
대장의 일부 또는 전체에서 식품이나 배설물의 통로가 차단되어 소화체액이 정상적으로 이동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.
| 원인 | – 신경 근육 질환 : 신경 및 근육에 손상이나 이상이 있을 경우 – 종양 – 병변 : 대장 내의 염증, 출혈, 염증성 장 질환 등 |
| 증상 | – 복부 팽만 –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(왼쪽 배가 쑤시는 증상 등) – 복부에 이물감이나 압력이 느껴짐 |
| 치료 | – 약물이나 진통제 처방 – 수액요법이나 영양제 필요 – 종양제거 등 수술 |
간 문제
간이 염증이나 간질환으로 인한 것으로 복통, 가스, 복부팽만,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| 원인 | – 바이러스 감염 : B형 간염, C형 간염 등 – 과도한 알콜 소비 – 지방 간병 : 지방이 간세포에 쌓여 염증을 유발 |
| 증상 | – 피로감 – 식욕부진 또는 체중감소 – 발열 – 구토 또는 메스꺼움 |
| 치료 | – 얄물 치료 – 백신 접종 – 알콜 섭취 제한 |
결장근육 경련
대장 주위의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여 발생하는 통증이나 불편감.
| 원인 | – 스트레스와 긴장 – 카페인, 알코올 섭취 – 식이 변화 : 식사 후 발생하는 변비 – 염증성 장 질환 |
| 증상 | – 변비 또는 설사 – 가스 – 복부팽만 또는 느슨한 변 |
| 치료 | – 항근육 경련제나 진통제 처방 – 수액 요법 – 고섬유 식품 섭취 |
오른쪽 배가 콕콕 쑤셔요
담낭염
담낭이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
| 원인 | – 담석 : 담석은 주로 콜레스테롤이나 담즙 색소 등이 담낭 내에서 결정화도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– 염증 : 담낭 내부의 염증은 감염이나 기타 염증성 질환으로 인해 발생 가능 – 담도 막힘 : 담도가 막히면 담즙이 담낭에 축적되어 염증을 유발 |
| 증상 | – 복통 : 주로 우측 상복부에서 시작되는 통증이 있으며, 통증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거나 식사 후에 악화 될 수 있습니다. – 구토와 메스꺼움 : 담도에 압력이 가해지면 구토와 메스꺼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– 열 : 발열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. – 소화문제 : 식욕 감퇴, 소화 불량, 배가 부른 느낌 등이 있습니다. |
| 치료 | – 통증 관리 :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. – 안식 및 음식 제한 : 통증이 심할 때는 식사를 삼가고 안식을 취합니다. – 약물 치료 : 염증을 줄이기 위해 항생제나 소염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. |
담석
담낭 내에서 담즙 성분이 결정화하여 형성되는 작은 결정체로 담낭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.
| 원인 | – 콜레스테롤 증가 : 콜레스테롤이 잠즙 내에서 과다하게 증가할 경우 담석 형성이 촉진 – 담즙 색소의 과다 분비 – 담도의 기능 이상 : 담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담즙의 이동이 제한될 경우 담석이 형성 |
| 증상 | – 복통 : 주로 우측 상복부에서 시작되는 급성한 통증이 특징적입니다. 통증은 종종 식사 후나 밤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. – 구토와 메스꺼움 : 복통과 함께 구토와 메스꺼움이 발생 – 소화문제 : 식욕감퇴, 소화불량, 배가 부른 느낌 – 열 : 담석으로 인한 감염이 있을 경우 발열이 동반될 수 있음 |
| 치료 | – 약물 치료 – 초음파 충격파 쇄석술 – 내시경적 담낭 제거술 – 열량 조절 및 건강한 식습관 유지 |
십이지장 궤양
십이지장 내부의 점막에 생긴 손상된 부분
| 원인 | –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– 소화성 약물 사용 : 아스피린, 이부프로펜 등 – 스트레스 : 소화관 점막에 영향을 줌 – 흡연 : 담배 연기의 성분이 소화관 점막을 자극 |
| 증상 | – 복통 : 주로 상복부 중간부에서 시작, 공복 시나 밤에 더 심해짐 – 식욕 감퇴 : 식욕 감소, 체중 감소 – 구토와 메스꺼움 – 속쓰림 – 대변 색 : 변의 색깔이 변하거나 혈변이 나타남 |
| 치료 | –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거 : 항새제 치료로 균을 제거 – 산도 억제제 – 안면 막은 복용 – 식습관 조절 |
신장결석
신장 내에서 발생한 결석으로 신장에서 나오는 소변 흐름을 차단하거나 방해할 수 있음. 매우 고통스럽고 심각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.
| 원인 | – 인체 내 물질 농축 : 소변에 있는 물질들이 과도하게 농축되어 결정화 할 수 있음. 이로 인해 결석이 형성됨 – 인체 내 물질 이상 : 칼슘, 요산, 인산염 등의 물질이 너무 많거나 부족한 경우 결석이 형성 – 부적절한 식습관 : 고단백 식사, 과도한 소금 섭취 등 – 유전적 요인 : 가족력이 있는 경우 |
| 증상 | – 급성 복통 : 허리나 복부의 한쪽에서 시작되어 발생함 – 혈뇨 :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타남 – 소변 통과 장애 : 소변이나 소변의 양이 줄어들거나 소변을 통과하기 어려워지는 증상 – 구토와 복부 부종 |
| 치료 | – 수액 치료 – 통증 관리 – 안티생제 치료 : 신장 결석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 항생제 복용 – 충격파 조각술 |
대장 용종
대장 내부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주로 양성 종양인 선종이나 악성 종양인 암종이 포함 될 수 있음
| 원인 | – 유전적 요인 :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 용종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음 – 고지방, 저섬유질 식습관 – 연령 – 염증성 장 질환 |
| 증상 | – 혈변 – 복통 – 체중감소 – 변비 또는 설사 |
| 치료 | – 절제술 : 악성 대장 용종이 의심될 경우 완전 절제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 – 내시경적 절제술 : 선종 등의 이상 발견 시 내시경적으로 절제할 수 있음 – 항염증제 – 항암치료 |
십이지장 폐쇄
십이지장 내부의 통로가 막혀서 소화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.
| 원인 | – 허혈성 십이지장 폐쇄 : 혈관의 혈액 공급이 감소하거나 차단되면 십이지장의 조직이 손상되어 폐쇄가 발생함 – 종양 : 십이지장 내부 또는 주변에 있는 종양이 십이지장의 통로를 막을 수 있음 – 염증 : 십이지장 내부에 염증이 발생하여 조직이 부어서 통로를 막을 수 있음 – 폐쇄물질 : 위나 십이지장에서 이동 중 먹은 것이나 식도의 소장으로부터 이동하는 콧물이나 기타 물질이 십이지장 통로를 막을 수 있음 |
| 증상 | – 복통 – 구토와 메스꺼움 – 소화 장애 – 변하는 대변의 색 |
| 치료 | – 안면 막은 복용 : 식도와 십이지장 염증을 줄이고 통로를 넓히기 위해 안면 막은을 복용 할 수 있음 – 입원 치료 – 액체 식사 – 통로 재개발 : 폐쇄를 유발하는 원인에 따라 수술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 있음. |